본문 바로가기

정보창고

창틀 문틀 청소 손쉽게 끝 !!

거실 문이나 창문의 경우 문을 여닫을 때 잘 여닫히도록 홈이 파여 있다.

특히 거실이나 주방 쪽의 문 틀에는 많이 지나다닌 흔적이 남아있게 된다.

자주 청소를 해준다고 해도 문틈이나 창틀 사이는 소홀해 질 수 있다.

꼼꼼하게 청소를 해 주지 않고 오랜 시간이 지나게 되면 해당 틈에는 오래된 때가 굳어져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문틈이나 창문틀의 오래되어 굳어진 때를 쉽게 제거해 보자.

강력세정제도 많이 판매되고 있긴 하지만, 손쉽게 즐겁게 먼지를 제거할 수 있다.

신문지와 물을 뿌려줄 수 있는 분무기 같은 도구만 있으면 된다.

 

 

 

문틀 홈에 구겨 넣을 수 있을 폭으로 신문을 잘라 준다.

 

 

 

잘려진 신문지 조각을 촘촘히 구겨 문틈 혹은 창문틀에 잘 넣는다.

 

 

 

틈에 채워진 신문지가 촉촉히 젖을 수 있도록 물을 뿌려준다.

 

 

 

물을 뿌려 충분히 적셔진 신문이 꼼꼼하게 틈에 밀착되도록 잘 눌러주고 10여분 기다려준다.

 

 

 

10여분 이상이 지난 후에 어느 정도 먼지가 물에 불었다고 생각되면,

적셔진 신문으로 먼지층을 긁어내듯이 신문을 긁어내면 신문에 불려진 먼지가 달라붙어 나온다.

먼지가 나오면서 문틈이 매우 깨끗해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물기가 많이 남아 있거나 하는 문틈은 물티슈나 수건등으로 남은 물기를 제거해 주면 된다.

 

 

 

물기를 제거한 후에 많이 깨끗한 상태를 확인하면 기분마저 깨끗해짐을 느낄 수 있다.

 

 

간편하게 청소하여 상쾌한 실내와 기분을 만들어보자.

 

Stop worrying so much, it will all be okay in the end. If it’s not okay, then it’s not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