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P BusinessObjects 를 사용하여 OLAP 분석을 많이 활용하고 있다.
Impact & Lineage Analysis 를 사용한다면 Source 부터 Target Table까지의 관계와,
Universe, Web Intelligence Report의 Object 까지 관계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Impact & Lineage 를 활용하고 있지 않은 관계로 일일이 확인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래서 많은 전산개발자들이 Universe의 항목을 정리하고 있고, WebI Report의 내역을 문서화 하고 있다.
문서화 하는데 많은 시간을 소비하고 있기에 외국의 똑똑한 개발자들이
Excel을 활용하여 쉽게 정보를 정리하도록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과거 XI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Unvierse에 대해 좀 더 세밀한 정보를 만들어 관리를 하지만,
BI의 경우 Metadata 관리 체계가 변경이 되었기에 이전버전 보다는 못하지만 어느 정도 정보를 만들어 준다.
Documentator를 실행하면 첫 화면에 프로그램 개정 이력이 표시되고 Button을 클릭하여 CMS정보를 입력한다.
문서 유형 등을 선택하여 보고자 하는 항목의 정보 범위를 줄이 수 있다.
유니버스에 관리되고 있는 항목이 많이 있다면 정보를 표시하는데도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정보는 폴더, 유니버스, 카테고리, 연결, QaaWS 등과 Disk 사용현황도 표시해 준다.
많은 정보들 중에서 그나마 매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는 부분이 BO 사용자 계정별로 Disk 사용량을 알려주는데 있다.
각 계정이 어느 폴더에 장표가 많은 Data를 가지고 Disk를 사용하고 있는 지 일목요연하게 잘 정리되어 있다.
XI버전에서는 유니버스에 사용되는 Table, Column 등에 대한 정보가 표시되어 관리하기 편리하지만,
BI에서는 그런 정보를 찾아 내기가 어려워 직접 하나하나 찾아가며 정리를 해야 하는 아쉬움이 있다.
Empty vessels make the most noise. - English prove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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