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에 다양한 기능을 활용하고자 많은 앱들을 설치하고 사용하고 있다.
자주 사용하는 앱들이라면 항상 메모리에 상주하여 빠른 응답을 보여야 한다.
하지만 가끔 사용하는 앱들이 메모리에 상주하고 있다면 메모리 공간만 차지하고 스마트폰을 무겁게 한다.
또한 필요하지 않은 앱들이 메모리에 올려져 있어 대기하고 있다면 배터리 소모에도 일조하고 있다.
그래서 핸드폰을 사용할 때 종종 재부팅을 해 주어야 보다 쾌적한 사용감을 느낄 수 있다.
재부팅을 하지 않는 다면 작업관리자 에서 백그라운드 앱을 종료하여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
특히 페이스북 앱의 경우 알림이 항상 켜져 있다면 메모리에 항상 상주하고 있기에 용량도 많이 잡고 있다.
Facebook 앱의 설정에서 알림을 종료하자.
알림 설정에서 소리등 알림에 대한 정보를 모두 꺼놓는다.
알림을 꺼 놓아도 다른 앱들이 항상 메모리에 남아 있어 스마트폰이 무겁게 느껴진다. 컴퓨터라면 불필요한 서비스를 수동 또는 사용하지 않음으로 설정하여 서비스를 기동시키지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스마트폰은 제조사에서 중지시킬 수 없도록 만들어 놓은 기능이 종종 있어 항상 실행하고 있어야 한다. 이러한 것들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앱이 있다. Greenify : Boost Battery Saving in Truly Effective Way.
Greenify 를 사용하면 루팅을 하지 않아도 앱들이 자동실행하는 것을 막아 줄 수 있다. 배터리와 메모리를 사용하는 자동실행하는 앱들을 강제 중지시켜 주니 새 기기 같은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다.
Greenify 를 실행하여 자동으로 수행하는 앱들이나 백그라운드 에서 실행하는 앱들 중 중지시키고자 하는 앱을 선택한다.
일부 앱은 메시지 push기능이 제한되어 메시지를 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음을 알려준다.
추가 기능 관리를 하기 위해 메뉴를 선택하여 설정값을 확인하거나 목록을 새로고쳐 확인할 수 있다.
백그라운드에서 실행중인 앱을 확인하여 선택 하거나, 그외의 앱들을 목록에서 추가할 수 있다.
스마트 매니저 또는 작업관리자에서 현재 사용중인 램 용량을 확인할 수 있다. Greenify에 등록후에는 평상시 보다 많은 용량이 확보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특정 앱의 경우에는 바로 Greenify에서 등록을 할 수 없을 수가 있다.
그럴 경우 스마트폰의 설정에서 접근성에 대한 권한을 주어야 등록할 수 있다.
접근성에서 Greenify가 사용할 수 있도록 활성화를 시켜 주어야 한다.
Greenify로 원하지 않는 자동 실행되어 메모리를 사용하고 배터리 소모를 유도하는 앱을 중지하여 보다 쾌적하고 빠른 스마트폰 유저가 되어보자. If you collect every drops, it will be ocean. If you collect all what you heard, it will be a knowledge. - Mongolian prover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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