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을 때 간편하게 촬영하여 보관하는 것이 참 매력적이다.
스마트폰에 있는 카메라가 기능이 생각보다 매우 좋다.
반응 속도는 물론 오토포커스기능과 손떨림 보정 기능까지 겸하고 있고,
자동으로 모든 기능이 다 적용되고 있다 보니 부담 없이 촬영을 해도 멋진 결과물이 나온다.
더 멋지고 분위기 있는 사진을 얻고 싶다면 최소한 초점을 터치로 맞춰보자.
터치한 부분을 기준으로 초첨이 맞춰지고 노출도 적당히 바뀌게 되어 분위기 있는 사진을 찍을 수 있다.
아래 사진은 특정 부분을 터치하지 않고 촬영한 사진이다.
스마트폰 카메라가 자동으로 초점을 잡고 있어 전반적으로 선명한 화질의 사진을 얻을 수 있다.
동일한 피사체의 맨 앞부분을 초점을 잡도록 살짝 터치를 하여 촬영하였다.
앞 부분이 선명하게 보여지고 주변이 흐릿하게 촬영이 된 것을 볼 수 있다.
다른 경우로 동일한 피사체의 맨 뒷 부분에 초점이 맞도록 초점 위치를 변경하였다.
앞 부분이 흐릿하게 변하고 초점의 기준이 되는 뒷 부분이 선명하게 촬영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동일한 피사체를 촬영하더라도 초점의 위치에 다라 분위기가 다른 사진을 얻을 수 있다.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멋진 사진을 얻고자 한다면 초점은 수동으로 맞춰보자.
You can't learn in school what the world is going to do next year. - Henry F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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