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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무인대여 공공자전거 따릉이

동대문역사문화공원 근처에 유동인구들이 참 많이 있다.

관광객들도 많이 있고 자동차 또한 다양한 종류가 많이 다니고 있다.

사람들도 많이 있고 자동차도 많이 있는 이곳을 좀 더 편안하게 구경하고 이동할 수 있는 따릉이 서비스가 있다.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무인 대여 자전거 서비스다.

 

 

 

 

무인 운영시스템이라 24시간 365일 사용이 가능하다.

이용요금은 1일에 1천원으로 자전거를 사용할 수 있다.

정기권은 1주일에 3천원, 1개월에 5천원, 6개월에는 1 5천원으로 이용가능하며 1년은 3만원에 사용할 수 있다.

대여횟수에 제한은 없으나, 매회 1시간 이내에 반납을 하지 못하면 추가요금이 발생할 수 있다.

시간 제한을 두는 것은 보다 많은 사람이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서비스를 받고자 하면 구글플레이 또는 앱스토어에서 따릉이를 설치하고 이용권을 구매한다.

회원가입은 홈페이지 www.bikeseoul.com 에서도 가능하다.

 

 

 

대여하고자 하는 자전거의 브레이크, 타이어, 체인등 상태를 확인하고 대여를 한다.

반납할 때는 거치대에 있는 잠금장치에 자전거의 단말기를 결함하면 반납이 완료된다.

 

 

 

대여장소는 여의도, 신촌, 상암, 성수, 4대문근처에 널리 퍼져 있어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없다.

4대문 안에는 48곳의 대여소를 운영하고 있다.

 

 

 

여의도 일대에서는 27곳의 대여소가 운영되고 있다.

 

 

 

신촌근처에는 41곳의 장소에 대여소가 운영되고 있다.

 

 

 

상암동에는 22개의 공공대여소가 있다.

 

 

 

성수동 인근에는 18개소의 대여소가 운영되고 있다.

 

 

 

회원카드가 있으면 회원카드로 대여가 가능하고 또는 스마트폰으로 대여를 할 수 있다.

회원카드는 회원가입을 하고 등록이 되어 있어야 사용할 수 있다.

 

 

 

카드를 접촉시키고 대여비밀번호를 입력하고 대여를 한다.

 

 

 

잠금장치가 해제되면 대여가 완료된다.

 

 

서울시에 곳곳에 공공자전거 대여소가 있으니 부담없이 자전거를 대여하여 이용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