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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을 편하게 즐기는 방법은?

 

연인들 뿐만 아니라 가족 또는 친구들 끼리라도 경치 좋은 곳을 구경하는 재미가 있다.

경치가 좋은 곳을 구경하는 것이 마음이 평온해지고 기분이 상쾌해 지는 것이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서울에서 그리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에 경치도 멋지고 유명한 장소가 있다.

춘천에 가는 길목에 위치한 가평군 남이섬이 영화나 드라마에 배경으로 종종 나오는 곳이다.

워낙 유명한 곳이다 보니 주말이나 연휴 또는 시간을 내서라도 방문을 하는 곳이라 사람이 많이 찾는다.

남이섬을 방문하는 것에도 자동차를 직접 운전해 간다거나 하는 등 많은 방법이 있다.

다양한 방법 중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이 직행 셔틀버스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남대문에서 남이섬까지 직행버스로 이용하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고,

동행한 사람과 나란히 앉아 서로를 좀 더 알아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더더욱 좋다.

버스만 이용하는 방법도 있고 버스 왕복과 남이섬 입장권을 통합하여 사용할 수도 있다.

버스요금은 왕복/편도로 15,000/7,500원으로 이용하고 통합권은 25,000원으로 이용할 수 있다.

 

 

남대문에서는 오전 9 30분에 출발하며 남이섬에서는 오후 4시에 출발한다.

5, 7, 8, 10, 11월에는 출발시간이 오전 8 30분으로 변경이 될 수 있기에 미리 확인을 해야 한다.

남대문 탑승장은 남대문과 남대문 시장 사이 도동삼거리 방면 관광버스주차장에서 탑승 가능하다.

예약이나 문의는 www.naminara.com 에서 할 수 있다.

 

 

 

 

 

When obstacles or difficulties arise, the positive thinker takes them as creative opportunities.

He welcomes the challenge of a tough problem and looks for ways to turn it to advantage. - Norman Vincent Pea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