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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으로 사진 찍을 땐 두 손으로 찍자 스마트폰이 휴대하기도 좋아서 많은 사람들이 말그대로 “휴대”를 하고 다니고 있다. 전문적으로 사진을 촬영하는 사진작가나 사진을 취미로 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굳이 무겁게 DSLR등을 가지고 다닐 필요가 없을 정도로 스마트폰의 카메라 성능도 좋아졌다. 비례하는 것은 아니지만 성능이 좋아지는 만큼 스마트폰의 크기 또한 커졌다. 폰 자체가 커지다 보니 한 손으로 카메라 촬영 버튼을 누르기가 쉽지 않다. 한 손으로 카메라를 잡고 촬영을 하려면 종종 손이 부르르 떨리기 쉽다. 카메라를 잡고 있는 손이 떨리다 보니 촬영 대상이 되는 피사체나 배경들이 겹쳐서 촬영이 된다. 좋은 폰의 경우 손떨림 보정기능이 들어가 있지만, 최소한 두 손으로 카메라를 잘 쥐고 팔꿈치는 몸에 붙여 촬영을 해 보자 카메라를 잡고 있는 손이 .. 더보기
재미있는 게임 피아노타일을 소개합니다. 필자는 게임을 좋아하는 지라서 종종 시간을 때우거나 할 때 게임을 합니다. 게임에도 여러 종류가 있어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가 따로 있답니다.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서라도 게임을 하는데 필자가 주로 하는 것은 단순한 아케이드 게임들을 좋아합니다. 집에서도 게임을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아들도 게임에 접하게 되네요. 그래서 아이와 함께 있을 때는 가급적 게임을 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가끔 아이가 먼저 게임을 하자고 하네요. 아이들이 게임을 못하게 하는 것은 아이들의 자제력이 많이 부족하기에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아이가 어느 정도 자제력이 있다면 게임을 해도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게임을 안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이해를 못하겠지만, 가끔 게임이 좋은 역할을 하기도 한답니다. 고도의 집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