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화호 근처에서 재미있는 경험을 해보다 흔히 ‘섬’ 하면 바닷가가 먼저 생각이 난다. 또한, 남부에 위치한 섬들이 먼저 생각이 나는 것이 자연스럽다. 하지만, 경기도에도 많은 섬들이 있다고 하면 다들 의아해 한다. 경기도에도 가까이 많은 섬들이 있다. 그 중에서도 대부도, 제부도등 익히 알려져 있는 섬들이 있어 쉽게 육로를 통해 접근이 가능하다. 육로로 연결이 되어 있기에 섬이라는 생각을 못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주말을 맞이하여 서울 근교에서 바닷바람을 금방 쐴 수 있는 거리에 있어 찾는 사람이 많다. 대부도를 들어가려면 시화호를 지나는 시화 방조제를 지나가야 한다. 시화방조제를 지나는 길에 시화나래 휴게소가 위치해 있는데, 찾는 사람이 많이 있는 편은 아니다. 시화나래 휴게소 근처에는 이야기산책로나 파도소리 쉼터가 조성되어 있기에 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