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p 썸네일형 리스트형 사이판 여행의 재미 찾기! 엽서 보내기 아이가 커 가면서 많은 경험을 시켜 보고자 국내 또는 국외로 여행을 찾아 다니려고 노력한다. 캠핑도 해 보고 관광지나 유적지 또는 여행지에서 보는 것도 있지만 추억을 오래 간직하기 위해 집으로 엽서를 보낸다. 사이판 여행에서도 아이에게 추억 하나를 더 만들어 주기 위해 우체국을 찾아 집으로 엽서를 보내기로 했다. 북마리아나제도의 사이판섬에는 우체국이 한 곳에만 운영을 하고 있다. 다행히 숙소에서 가까이 있어 우체국에 방문하여 편지를 보내기로 하고 우체국을 찾아갔지만, 우리나라처럼 우체국이라고 끄게 써 붙여놓지 않아 긴가민가하며 건물을 찾았다. 우체국에서는 직원의 도움으로 우편서비스를 받는 시간이 있고 스스로 하는 시간이 따로 운영이 되고 있다. 직접 하는 셀프서비스 ( Self-Service )는 24시..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