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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ur

하와이 여행을 즐기는 다양한 방법~! 하와이에서 여행을 즐기는 방법이란 것이 여행을 만드는 사람의 마음이다. 뚜벅이로 생활하며 이곳 저곳을 천천히 둘러보며 다니는 것도 느림의 미학을 가져 보는 기회가 될 수 있다. 하와이 오하우 섬에서 있다면 걸어 다니며 구경하는 것도 좋긴 하지만 트롤리 (Trolley) 버스를 타고 다녀 보는 것도 추천한다. 편도 탑승권 또는 하루 이용권을 구매하여 탑승하는 것도 괜찮기는 하지만 JCB카드가 있다면 보여주기만 하면 무료로 탑승이 가능하다. 혹시 하와이를 가게 된다면 JCB카드는 하나쯤 꼭 가져가기를 권한다. 트롤리 탑승 뿐 아니라 알라 모아나에서 할인쿠폰을 받는 등 활용도가 높다. 트롤리 노선도를 잘 살펴보며 여행의 코스를 만들어 볼 수 있다. 운행하는 시간도 잘 표시되어 있어서 시간을 잘 활용하면 즐거운.. 더보기
하와이 쇼핑의 시작은 월마트에서~ 하와이를 여행하며 가장 많이 찾아간 매장이 월마트 매장이다. 물건 값도 저렴하거니와 상품이 많이 있어 자주 들르게 된다. 여행지에서 맛집을 돌아다니며 맛있는 음식을 사 먹는 것도 즐거운 여행이지만, 이렇게 현지의 마트를 방문하여 현지인들처럼 물건을 구매하여 요리를 해 먹는 것도 나름 즐거운 여행이다. 하와이의 월마트는 알로모하나 쇼핑센터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다. JCB 카드를 가지고 잇다면 트롤리를 무료로 탑승할 수 있기에 알로모하나에 내려 월마트를 다니면 된다. 월마트 매장에서 처음으로 눈에 띤 것이 삼성 LEDTV이다. 32인치 TV이기는 하지만, 국내보다 거의 반값에 판매를 하고 있다. 정말 저렴하게 구매를 할 수 있는 곳이 맞기는 맞다. 삼성TV 옆에서는 VIZIO 55인치 TV도 판매를 하.. 더보기
하와이에서 저렴하게 렌터카 구하기~!! 해외에 잠깐 이라도 나가게 되면 이동수단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게 된다. 물론 택시를 타고 왔다갔다 하는 것이 매우 편리하기는 하지만, 택시 비용도 무시를 못한다. 운전을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해외에 여행을 가게 되면 차를 렌트를 해서 다니는 것이 편리하다. 차량을 대여해 주는 업체도 많이 있고, 유명한 브랜드들도 있어서 본인이 원하는 곳에서 차량을 대여하면 된다. 예전에 사이판을 여행 할 때 차량을 렌트한 곳이 다른 업체에 비해 저렴하고 친절하여 이번 하와이 여행에서도 또 방문을 하였다. 알라모 ( Alamo ) 렌터카. 하와이에는 알라모 렌터카의 지점이 4군데 위치해 있다. 공항 근처에도 있기에 원하는 장소에서 바로 차량을 받으면 된다. 알라모 렌트카가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는 장점도 있고, 아시아.. 더보기
하와이 여행으로 잠깐 가볼만 한 라이에 포인트! 하와이를 여행하면서 방문해 볼 명소가 많이 있다. 하와이 여행 가이드에 나온 곳을 다 둘러 보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로 하게 된다. 오하우 섬의 남쪽에 위치한 와이키키 근처에서 숙소를 잡고 생활하느라 다른 쪽은 방문하기가 쉽지 않다. 차를 렌트하여 이곳 저곳을 구경하며 해안 도로를 따라 이동 하던 중에 명소가 있다기에 방문을 해보았다. 라이에 포인트 (Lāʻie Point)가 그 곳이다. 라이에는 하와이어로 ‘꼭지점’을 뜻하는 말이란다. 라이에 포인트가 유명한 것은 도로 끝에서 보이는 기암석 때문이다. 바다 위에 우뚝 솟은 바위 가운데가 동그랗게 뚤려있다. 해안 도로 끝에 위치해 있기에 주변을 둘러 보면 바다 밖에 보이지 않는다. 하필, 우리 가족이 도착했었을 때는 소나기가 퍼 붓고 있어서 해안으로 접근이.. 더보기
제주도에서 만나는 동굴탐험. 만장굴 제주도에서 아이들의 학습을 겸한 여행을 하고 싶다면 만장굴을 방문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제주도가 화산섬이라는 것부터 시작해서 화산과 용암등에 대한 학습도 겸할 수 있는 자연 학습장이다. 만장굴은 약 7.4Km의 길이로 부분적으로 다층구조가 발달한 용암동굴로 천연기념물 제 98호로 지정이 되어 있다. 거문오름에서 분출한 용암류가 지표를 흘러가면서 형성된 벵뒤굴, 만장굴, 김녕굴, 용천동굴, 당처물동굴들을 거문오름용암동굴계라고 일컷는다. 그 중 만장굴은 동굴 중간 천장이 함몰되어 3개의 입구가 형성되어 있고, 현재는 입구 한 개만 개방하고 있다. 만장굴은 매월 첫째 수요일이 휴관일이기에 휴관 여부를 잘 파악하고 방문을 해야 한다. 관람시간 또한 오전 9시부터 18시까지 이지만 입장은 17시까지 입장이 가능.. 더보기
제주시 메종글래드 삼다정, 그 품격에 반하다 제주도를 여행하면서 맛있는 음식점을 많이 찾아 다닌다고 했지만 그리 많이 먹지도 못했다. 맛있는 녀석들처럼 1일 6식을 해 보고 싶지만, 식비도 식비이거니와 배가 금방 꺼지지도 않아 많이 못 먹는다. 특히나 아침 식사의 경우에는 제때 챙겨 먹기도 힘들다. 전날 과음을 했다거나, 밤 늦게까지 놀다 보면 아침에 눈 뜨기도 버겁기만 하다. 혹, 일찍 일어 났다고 하더라도 아침부터 어디서 무엇을 먹어야 하는 가에 대한 답변을 찾는 다는 것 역시 힘들다. 제주시에 위치해 있는 메종글래드 호텔의 경우 공항과도 가까이 있어 접근이 용이한 호텔이다. 이 특급 호텔에 삼다정이라는 뷔페 식당이 있다. 조식의 경우 오전 6시 30분부터 10시까지 조식을 먹을 수 있고, 점심은 11시반부터 오후 2시 반까지 운영을 하고 있다.. 더보기
사이판에서 가볼 만한 곳, 즐길거리 사이판이 작은 섬이기는 하지만 볼거리 들이 많이 있다. 숙소 또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식당이나 거리를 조금만 다녀 보아도 관광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다. 관광 정보지 또는 안내지도를 모두 종합해 보면 가장 핫(HOT)한 장소들만 보여주고 있다. 거주자가 아니기에 정작 숨은 명소를 찾아보지는 못했지만, 일정에 알맞게 알차게 관광하려면 안내지도를 참고해야 한다. 가보거나 해 보아야 할 관광지나 해 보아야 할 액티비티들이 많이 있지만, 그 중 마나가하 섬은 사이판 최고의 관광지 이다. 배로 15분 정도면 도착하는 섬으로 눈이 호강하는 환상적인 풍경과 스노클링, 다이빙, 바나나보트등 다양한 해양 스포츠도 즐길 수 있다. 섬 내에서도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지만, 조금 더 운치있고 관광의 느낌을 받으려면 도시락을.. 더보기
사이판 여행의 재미 찾기! 엽서 보내기 아이가 커 가면서 많은 경험을 시켜 보고자 국내 또는 국외로 여행을 찾아 다니려고 노력한다. 캠핑도 해 보고 관광지나 유적지 또는 여행지에서 보는 것도 있지만 추억을 오래 간직하기 위해 집으로 엽서를 보낸다. 사이판 여행에서도 아이에게 추억 하나를 더 만들어 주기 위해 우체국을 찾아 집으로 엽서를 보내기로 했다. 북마리아나제도의 사이판섬에는 우체국이 한 곳에만 운영을 하고 있다. 다행히 숙소에서 가까이 있어 우체국에 방문하여 편지를 보내기로 하고 우체국을 찾아갔지만, 우리나라처럼 우체국이라고 끄게 써 붙여놓지 않아 긴가민가하며 건물을 찾았다. 우체국에서는 직원의 도움으로 우편서비스를 받는 시간이 있고 스스로 하는 시간이 따로 운영이 되고 있다. 직접 하는 셀프서비스 ( Self-Service )는 24시.. 더보기
사이판 렌터카 알라모로 즐거운 자유여행을 사이판을 자유여행으로 계획하며 사용한 렌터카가 있다. 자유여행으로 기분이 설레임도 잠시, 어떤 곳을 방문해야 하며 어떻게 이동해야 할 지 고민이 많다. 자유여행의 이름에 걸 맞게 시간에 제약을 받지 않고 원하는 곳으로 이동을 하려면 렌터카를 가지고 다녀야 한다. 사이판이 관광업이 활성화 된 곳이라 많은 업체들이 차를 대여해 주고 있다. 그 중 가장 저렴하게 사용한 곳이 알라모 (Alamo) 렌터카 업체이다. 홈페이지 (http://www.alamo.co.kr )를 통해 쉽게 예약을 할 수 있다. 알라모를 통하여 예약 시 대한항공 또는 아시아나 마일리지도 적립해 준다. 사이판 국제공항 입국 수속 후 공항 밖으로 나오면 길 건너 왼쪽에 렌터카 업체들이 모여있는 작은 건물이 있다. Car Rental 건물에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