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에 휘닉스 평창에 스키도 즐기고 수영도 즐기러 잘 다녀왔다.
가깝지는 않지만 나름 시설이 깨끗하고 스키나 수영장을 이용하기 편해서, 부모님과 추억을 만들고자 다시 방문하였다.
방을 따로 잡을까 하다가 불루동에 큰 방이 있어서 큰방에서 다 같이 묵기로하고 방문했다.
넓은 거실에 비해 소파가 작은 느낌이다.
쉴때 소파에 기대고 누워서 TV를 집중해야 하는 아쉬움이 있다.
놀러와서 누가 TV를 보겠냐마는, 막상보려니 집중을 해야하니 우습다.
누런색상의 오래된 건물? 그런 분위기가 많이 느껴진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2구로 되어있어서 동시에 2가지 요리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도 근처에 있는 유명한 봉평메밀 호빵을 사서 따끈하게 먹을 수 있어 좋았다.
큰 창문이 경치를 감상하기에는 좋지만, 잠잘때는 웃풍이 너무 심해서 탈이다.
해벽녁에는 한기 때문에 잠에서 깨기 일쑤다.
이불도 몇채가 별도로 구비되어 있어서 부족하지 않게 잠을 잘 수가 있다.
희닉스 평창 리조트 내부에도 식당들이 많이 있고, 지하에 편의점이 있어 불편하지 않지만,
차로 조금만 이동해도 맛있는 식당들이 주변에 많아서 맛있는 여행도 가능하다.
블루동도 얼른 리뉴얼을 해서 깔끔하고 따뜻하게 지냈다는 추억을 만들고 싶다.
가깝지는 않지만 나름 시설이 깨끗하고 스키나 수영장을 이용하기 편해서, 부모님과 추억을 만들고자 다시 방문하였다.
방을 따로 잡을까 하다가 불루동에 큰 방이 있어서 큰방에서 다 같이 묵기로하고 방문했다.
넓은 거실에 비해 소파가 작은 느낌이다.
쉴때 소파에 기대고 누워서 TV를 집중해야 하는 아쉬움이 있다.
놀러와서 누가 TV를 보겠냐마는, 막상보려니 집중을 해야하니 우습다.
누런색상의 오래된 건물? 그런 분위기가 많이 느껴진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2구로 되어있어서 동시에 2가지 요리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도 근처에 있는 유명한 봉평메밀 호빵을 사서 따끈하게 먹을 수 있어 좋았다.
큰 창문이 경치를 감상하기에는 좋지만, 잠잘때는 웃풍이 너무 심해서 탈이다.
해벽녁에는 한기 때문에 잠에서 깨기 일쑤다.
이불도 몇채가 별도로 구비되어 있어서 부족하지 않게 잠을 잘 수가 있다.
희닉스 평창 리조트 내부에도 식당들이 많이 있고, 지하에 편의점이 있어 불편하지 않지만,
차로 조금만 이동해도 맛있는 식당들이 주변에 많아서 맛있는 여행도 가능하다.
블루동도 얼른 리뉴얼을 해서 깔끔하고 따뜻하게 지냈다는 추억을 만들고 싶다.
'즐거움이있는곳 >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괌 / 사이판 여행에서 필요한 핸드폰 요금제는? (0) | 2019.10.02 |
---|---|
서해바다 왜목해수욕장에서 즐겁게 보내기 (0) | 2019.06.26 |
휘닉스파크 그린동이 깔끔하니 좋네요 (0) | 2018.11.27 |
여수 밤바다 만큼 유명한 낭만포차거리 (0) | 2018.05.23 |
여수 여행의 재미 찾기, 해상케이블카~! (0) | 2018.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