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움이있는곳 썸네일형 리스트형 상주 은모래비치도 재미있게 놀 수 있어요 남해 여행 중에 방문했던 또 다른 해변입니다. 상주 은모래 Beach 멋진 절경을 이루는 도로를 따라 가면 마주하는 아주 멋진 해변입니다. 은모래 해변이 너무 멋져 전체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사진이 눈으로 직접 본 감동을 전달하지 못하네요. 직접 두 눈으로 보게 되면 너무 멋져 넋이 나갈 정도입니다. 은모래해변으로 나가는 길에 풍경이 너무 멋져 잠시 차를 쉬게 하고 경치를 감상했습니다. 다행히도 날씨가 좋다 보니 어딜가나 멋진 절경입니다. 대한민국에서 반드시 봐야 할 여행지 중 하나라고 할 만합니다. 상주 은모래 Beach에 도착했습니다. 사람이 많을 듯 해서 일찍 도착을 했는데, 너무 서둘렀었는지 사람이 많이 있지 않았네요. 그래서 해변의 모래사장을 제대로 느낄 수 있었답니다. 고운 모래들이 넓게 잘.. 더보기 강화도 동막해수욕장 방문했어요 동해 바닷가도 가보고, 남해 바닷가도 가보고해서 이번에는 서해 바닷가로 가봤네요. 서해 멀리는 가기 힘들 듯 해서 가까이 강화도 동막해수욕장을 다녀왔답니다. 점심시간에 해수욕장에 도착을 했었기에 오래 있지 않고 조금만 있다가 이동을 할 생각으로 짐도 많이 안 챙겼네요. 모래사장으로 나와서 자리만 펼쳐놓고 뻘에 들어가서 놀려고 했었답니다. 그런데, 동막해수욕장에는 관리비가 필요하여 이용료를 징수 한답니다. 필자처럼 돗자리나 자리만 펼쳐서 쉴 경우에는 자리세가 없지만, 그늘막 텐트등 텐트를 설치하게 되면 이용료를 내야 합니다. 주차비도 30분당 600원씩 되어 있고, 일일 최대 6,000원을 내야 한답니다. 그런데, 원할한 주차관리를 위해 2시간 30분요금인 3,000원을 선불로 지불 후 주차를 해야 한다네.. 더보기 서해 춘장대 조개잡이 체험이 즐겁네요 모처럼 주말에 한가롭게 쉬려 했는데, 새벽부터 일어난 아이가 연신 나가서 놀자고 보채네요. 아침 해가 일찍 떠서인지 아침이 금방 밝아 오니 아이도 덩달아 일찍 일어나네요. 매우 이른 시간에 일어나다 보니 하루가 길어지네요. 아침을 일찍 먹고 무엇을 하고 보내야 하고 걱정을 하는데, 아이가 무엇을 캐러 가고 싶다고 하기에 무작정 서해 바다로 떠났네요. 서해 쪽이 갯벌이 잘 되어 있다 보니 조개잡이를 체험하러 가는 사람이 많이 있었나 봅니다. 서천 쪽에 목적지를 정해 놓고 바다에 도착을 하니 기분 좋은 아들 녀석이 조개를 많이 캐겠다고 씩씩하게 바다로 출정합니다. 춘장대 해수욕장은 진흙뻘이 아니고 모래 뻘이라 걸어 다니는데 많이 힘이 들지는 않습니다. 바닷물이 찰랑찰랑 거리는 곳에서 조개를 캐려 땅을 파다가.. 더보기 수사 광화문에서 맛있는 초밥을~ 어느 날 문득 초밥이 먹고 싶어진다. 딱히 입맛이 없거나 그런 것도 아니고, 맛집을 탐지하는 절대미각을 가진 것도 아니지만 가끔은 엉뚱한 생각이 든다. 즉흥적일 수도 있고 충동적일 수도 있지만 식탐이 많은 나는 많은 것을 먹고 싶어진다. 맛있다면 더더욱 좋다. 광화문 근처에서 지인들을 만나게 될 때 모임에 따라 식당 분위기도 생각을 해야 하겠지만, 가벼운 만남을 가지고자 할 때 괜찮은 곳을 탐색하다 보니 초밥을 마음껏 먹고 싶기에 수사에서 식사를 하기로 한다. 수사은 E-Land에서 운영을 하는 영업장으로 부담없는 가격에 식사를 할 수 있다. 평일 점심은 12,900원에, 평일 저녁과 주말 및 공휴일에는 19,900원에 sushi와 grill을 이용할 수 있다. 점심시간은 11시부터 17시까지이며 17시.. 더보기 난지 한강 공원에서의 즐거운 하루 보내기 한강 주변이 잘 조성되어 있기에 가족단위 나들이나 연인끼리 데이트 하기에 낭만적인 장소이다. 탁 트인 시야 또한 마음까지 상쾌하게 만들어 주기에 한강을 따라 걷거나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바람 또한 선선하게 잘 불어 주기에 한강 주변에서 연날리기를 하는 아이들 또한 많이 있다. 다른 한강 공원도 잘 조성되어 있기에 종종 찾아 가기도 하지만 난지한강 공원도 집에서 가까이에 있기에 방문한다. 공원 내에서 여러 구획으로 잘 정비가 되어 있어서 좋기도 하지만, 아이들이 특히 좋아하는 모래놀이장이 있다. 공원에 도착하자마자 모래놀이를 할 수 있는 공원을 보자마다 바로 모래놀이로 나가서 놀자고 보챈다. 놀이터 옆으로는 교통체험장 처럼 자전거 트랙이 마련되어 있어 트랙을 따라 자전거나 인라인 스케이트를 .. 더보기 덕소 삼패공원 나들이가 즐겁답니다. 주말을 맞이하여 덕소삼패공원으로 나들이를 다녀왔네요. 한강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기에 탁 트인 시야가 정말 보기 좋았답니다. 강건너 보이는 하남시의 아파트들이 참 부럽게 느껴지네요. 마음만 먹으면 가까운 한강공원으로 바로바로 나갈 수 있는게 참으로 부러웠네요. 나들이를 나온 사람들이 많이 있기에 주차장에는 항상 차들이 많이 주차되어 있네요. 공원 한쪽에 마련된 자전거, 인라인스케이트 연습장이 잘 마련되어 있답니다. 연습장이 잘 조성되어 있기에 승용완구에 처음 접하는 아동들이 안전하게 연습할 수 있겠네요. 옆 쪽에는 자전거, 씽씽카를 색다른 느낌으로 탈 수 있도록 약간의 장애물들이 설치되어 있는 도로가 있네요. 자갈이나 목재로 울퉁불퉁하게 만들어 놓았기에 아이들이 넘나드는 재미를 많이 느낄 수 있네요. 넓.. 더보기 장충동 맛집 짜장떡볶이 끌리는 맛이네요 필자가 근무하는 곳 근처를 돌아다니다가 직장 동료한테 추천받은 떡볶이 집이랍니다. 아는 사람만 아는 집이라고 추천해준 직원도 가끔씩 방문해서 먹는 다네요. 추천을 받고 며칠 후 기회가 돼서 방문해서 짜장떡볶이를 맛보았답니다. 이 떡볶이 집은 장충초등학교 정문 앞 50미터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답니다. 초등학교 앞에 위치한 분식집이라서인지 떡볶이 가격도 저렴하답니다. 어린이 메뉴라고도 판매를 하고 있고 짜장떡볶이와 튀김을 섞어 먹거나 떡볶이만으로 주문해서 먹을 수 있네요. 주문을 하고 주변을 둘러 보니 SBS에 원조자장떡볶이 집이라고 소개가 되었었네요. 역시 맛있는 집은 매스컴에서도 방송이 되었네요. 주변에는 유명인들이 다녀간 싸인도 많이 걸려 있었네요. 필자가 방문했었을 때는 3명이 방문을 해서 우.. 더보기 덕수궁 옆 시카고피자를 맛 보다 !!! 덕수궁 돌담길을 연인이 같이 걸으며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 참 예쁘게 보인다.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길이다 보니 길을 깔끔하게 정돈시켜 걷는 즐거움과 보는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시청 역에서 덕수궁 대한문 옆 골목길을 따라 들어가는 초입에 2층에 위치한 맛있는 피자집이 있다. 시카고 피자가 입소문에 힘입어 요즘 뜨는 중이다. 시카고 피자는 도우크기가 6인치, 8인치 사이즈로 판매를 하고 있다. 단품으로 맛을 즐길 수 있고, 사이드 디시나 음료수도 개별로 구매할 수 있지만, 세트메뉴가 살짝 저렴하다. 세트 또한 8인치크기 또는 6인치 크기의 피자에 따라 가격이 조금 차이가 난다. 세트메뉴중 먼저 준비된 것은 상큼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셀러드다. 신선한 새싹채소와 함께 먹는 맛이 정만 좋다. 포테이토.. 더보기 하늘 공원에서 즐기는 서울 경치 감상 오래전 서울에서는 쓰레기를 매립하던 곳이 있었다. 난지도하면 예전에는 쓰레기매립장으로 더 유명하던 곳이었으나 예쁘게 조성하여 공원으로 만들었다. 지하철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인근에 마련된 월드컵공원이 그곳이다. 월드컵공원은 난지천공원, 노을공원, 하늘공원으로 구분되어져 있으면서 서로 연결되어 조경을 감상할 수 있다. 하늘공원으로 천천히 계단을 따라 오르면서 상암동과 한강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마음속 까지 탁 트인 느낌을 받는다. 계단을 천천히 즈려밟으며 오를 수 있고, 시원하게 잘 닦인 길을 따라 걸으며 유유자적 오를 수도 있다. 걱디가 힘들다면 난지천주차장 입구에 있는 맹꽁이 전기차를 탑승하여 하늘공원으로 쉽게 올라갈 수 있다. 맹꽁이 전기차는 어른은 왕복 3,000원, 편도 2,000원에 탑승이 가능하고.. 더보기 수요미식회의 토종순대국집 맛이 다르네요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테르메덴 온천에서 장모님과 함께 온천욕을 한 후에 가까이에 있는 밥집으로 향했답니다. 예전에는 이천 쌀밥을 먹었었는데 얼마 전 케이블 방송에서 보았던 순대국집이 생각나서 방문했네요. 쿡방이 요즘 많이 하고 있어서인지 전국에 있는 모든 식당을 소개해주는 느낌이 들긴 하지만, 패널들의 설명과 TV에서 보는 비쥬얼이 너무 먹음직 스러웠기에 방문했네요. 백암식당으로 검색을 하면 엉뚱한 곳이 나올 우려가 있고, 실제로 엉뚱한 곳을 방문했었네요. 백암 제일식당으로 검색을 해야 제대로 된 정보를 찾을 수 있었답니다. 식당이 작은 동네에 위치해 있기에 주차도 힘들었답니다. 맛있는 식당은 메스컴에도 역시 많이 나왔었네요. 필자는 수요미식회에서 처음으로 봤었답니다. 골고루 다 먹오 보고 싶기도 했지만.. 더보기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2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