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화도 동막해수욕장 방문했어요 동해 바닷가도 가보고, 남해 바닷가도 가보고해서 이번에는 서해 바닷가로 가봤네요. 서해 멀리는 가기 힘들 듯 해서 가까이 강화도 동막해수욕장을 다녀왔답니다. 점심시간에 해수욕장에 도착을 했었기에 오래 있지 않고 조금만 있다가 이동을 할 생각으로 짐도 많이 안 챙겼네요. 모래사장으로 나와서 자리만 펼쳐놓고 뻘에 들어가서 놀려고 했었답니다. 그런데, 동막해수욕장에는 관리비가 필요하여 이용료를 징수 한답니다. 필자처럼 돗자리나 자리만 펼쳐서 쉴 경우에는 자리세가 없지만, 그늘막 텐트등 텐트를 설치하게 되면 이용료를 내야 합니다. 주차비도 30분당 600원씩 되어 있고, 일일 최대 6,000원을 내야 한답니다. 그런데, 원할한 주차관리를 위해 2시간 30분요금인 3,000원을 선불로 지불 후 주차를 해야 한다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