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메뉴 썸네일형 리스트형 브런치가 맛있는 사이판 식당 쉑 자유여행의 기쁨이라는 것이 일정을 내 마음대로 정하고 실행 한다는 것이다. 일정을 내가 원하는 것 또는 즉흥적으로 이루어지다 보니 생활의 리듬이 깨질 수도 있다. 밤 늦게 까지 리조트의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고 놀다 보니 아침에 늦게 일어날 때가 있다. 늦잠을 자도 걱정할 것이 없는 것이 리조트 내의 식당에서도 늦게 밥을 먹을 수 있고, 밖의 식당에서도 식사를 할 수 있다. 카노아 리조트와 월드 리조트에서 가라판 시내 쪽으로 조금만 올라가면 SHACK 조그만 식당이 있다. 마치 개인 가정집 같은 느낌을 풍기고 있어 간판이 없다면 식당이 아닐 것이다 라는 생각이 들 정도다. 느즈막하게 일어났기에 아침을 먹기에도 애매하고 점심을 먹기도 애매하다. 다행히도 쉑 ( Shack ) 이 오전 8시부터 영업을 시작하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