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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잘 찍는 법

좋은 사진을 얻으려면 많이 찍자 SNS를 하기 위해 또는 자신의 추억을 관리하기 위해 사진을 많이 찍고 있다. 사진을 많이 찍고 난 후에 저장된 사진들을 보다 보면 마음에 드는 사진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우연히 촬영이 된 사진일 수도 있고 의도적으로 촬영된 사진일 수도 있다. 그렇듯 전문 사진작가들도 좋은 사진을 얻기 위해 같은 장면의 사진을 여러 장 찍는다. 사진을 촬영하는 구도도 조금씩 바꿔보고 노출도 조금씩 조정하면서 촬영을 한다. 스마트폰의 좋은 점은 촬영 후 바로 확인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배경이 같더라도 조금씩 움직여가며 여러 장을 찍어보자. 여러 장을 찍으면서 간단한 조작을 통해 노출을 바꿔 보거나 작은 효과를 주며 촬영한다. 화이트밸런스를 바꿔 보기도 하고 채도를 바꿔가며 여러 장 찍어 보는게 좋다. 기본 기능을.. 더보기
좋은 사진 얻으려면 배경도 고려하자 휴대하기 좋은 핸드폰으로 사진을 많이 찍고 있다. 사진 전문가가 아닌 이상 피사체나 구도 노출 등에 대해 아무 걱정 없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디지털 카메라나 스마트폰 사진을 촬영 할 때 피사체에 대해 명확하게 촬영을 하고 좋은 사진을 찍고 싶다면 피사체를 두드러지게 할 수 있는 배경도 잘 선택해야 한다. 배경이 두드러지거나 피사체가 무엇인지 혼동이 온다면 보기가 난해한 사진이다. 아래 예시를 보도록 하자, 피사체인 장난감 로봇을 촬영하기로 했지만 막상 사진을 보면 주변의 색상들이 너무 튀어 정작 찍고 싶은 장난감 로봇은 눈에 잘 띄지 않는다. 배경 색상이 너무 혼란스럽기 때문이다. 다음의 예시는 배경이 심플하게 촬영이 되었다. 하지만, 피사체 보다 주변에 눈길이 먼저 가기에 피사체의 시선이 흩어진다... 더보기
행사등에선 많은 사람이 있는 것 처럼 찍어야 한다. 세미나나 강의 또는 발표 등 많은 사람을 대상으로 행사를 할 때가 있다. 행사를 진행 하는 당사자는 물론 준비도 많이 해야 하고 긴장도 많이 하는 등 에너지 소모가 많다. 행사 진행 시에는 정신이 없어 무엇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잘 모른다. 행사 종료 후 촬영된 사진을 보고 누가 참가했는지, 상황이 어떤 지 파악할 수 있다. 그러나, 행사 장소가 촬영된 사진에 빈자리가 많이 보이게 된다면 내용과 별개로 좋지 않게 보일 수 있다. 참가자가 적어도 많아 보이게 촬영을 하고, 사람이 많이 있으면 더 꽉 차게 사진을 찍는 것이 좋다. 사람이 많이 보이게 촬영을 하려면 통로가 나오지 않도록 촬영을 하면 된다. 또한 앞 자리는 비어있지 않도록 촬영을 해야 사람이 많은 것 처럼 보여질 수 있다. 아래 예시처럼, 앞 쪽..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