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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행사등에선 많은 사람이 있는 것 처럼 찍어야 한다.

세미나나 강의 또는 발표 등 많은 사람을 대상으로 행사를 할 때가 있다.

행사를 진행 하는 당사자는 물론 준비도 많이 해야 하고 긴장도 많이 하는 등 에너지 소모가 많다.

행사 진행 시에는 정신이 없어 무엇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잘 모른다.

행사 종료 후 촬영된 사진을 보고 누가 참가했는지, 상황이 어떤 지 파악할 수 있다.

그러나, 행사 장소가 촬영된 사진에 빈자리가 많이 보이게 된다면 내용과 별개로 좋지 않게 보일 수 있다.

참가자가 적어도 많아 보이게 촬영을 하고, 사람이 많이 있으면 더 꽉 차게 사진을 찍는 것이 좋다.

사람이 많이 보이게 촬영을 하려면 통로가 나오지 않도록 촬영을 하면 된다.

또한 앞 자리는 비어있지 않도록 촬영을 해야 사람이 많은 것 처럼 보여질 수 있다.

아래 예시처럼, 앞 쪽에 빈 공간이 있고, 중간 중간 빈 자리가 보이면 허전한 느낌이 든다.

 

 

 

 

같은 인원 수라고 하더라도 앞쪽에 모여 앉아 있거나, 빈 공간이 없이 촬영을 하면 사람이 많아 보인다.

사람들을 모여 앉히기가 어렵다면 빈 공간을 과감하게 버리고 촬영을 한다.

 

 

 

행사나 활동 사진을 촬영하는 것도 요령이 있어야 참가자가 많은 성공한 행사 사진처럼 찍을 수 있다.

By giving people the power to share, we're making the world more transparent. - Mark Zuckerbe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