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나 강의 또는 발표 등 많은 사람을 대상으로 행사를 할 때가 있다.
행사를 진행 하는 당사자는 물론 준비도 많이 해야 하고 긴장도 많이 하는 등 에너지 소모가 많다.
행사 진행 시에는 정신이 없어 무엇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잘 모른다.
행사 종료 후 촬영된 사진을 보고 누가 참가했는지, 상황이 어떤 지 파악할 수 있다.
그러나, 행사 장소가 촬영된 사진에 빈자리가 많이 보이게 된다면 내용과 별개로 좋지 않게 보일 수 있다.
참가자가 적어도 많아 보이게 촬영을 하고, 사람이 많이 있으면 더 꽉 차게 사진을 찍는 것이 좋다.
사람이 많이 보이게 촬영을 하려면 통로가 나오지 않도록 촬영을 하면 된다.
또한 앞 자리는 비어있지 않도록 촬영을 해야 사람이 많은 것 처럼 보여질 수 있다.
아래 예시처럼, 앞 쪽에 빈 공간이 있고, 중간 중간 빈 자리가 보이면 허전한 느낌이 든다.
같은 인원 수라고 하더라도 앞쪽에 모여 앉아 있거나, 빈 공간이 없이 촬영을 하면 사람이 많아 보인다.
사람들을 모여 앉히기가 어렵다면 빈 공간을 과감하게 버리고 촬영을 한다.
행사나 활동 사진을 촬영하는 것도 요령이 있어야 참가자가 많은 성공한 행사 사진처럼 찍을 수 있다.
By giving people the power to share, we're making the world more transparent. - Mark Zuckerberg
'취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국전 주창울프 조립기 (0) | 2016.11.18 |
---|---|
요괴워치 드라큘냥 조립하기 (0) | 2016.11.07 |
365 대부도 캠핑시티에서 캠핑을 즐기다 (0) | 2016.11.03 |
충남 서산 삼길포항에서의 캠핑 (0) | 2016.10.26 |
초점은 터치로 맞춰 찍자 (0) | 2016.10.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