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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지

하와이 여행을 즐기는 다양한 방법~! 하와이에서 여행을 즐기는 방법이란 것이 여행을 만드는 사람의 마음이다. 뚜벅이로 생활하며 이곳 저곳을 천천히 둘러보며 다니는 것도 느림의 미학을 가져 보는 기회가 될 수 있다. 하와이 오하우 섬에서 있다면 걸어 다니며 구경하는 것도 좋긴 하지만 트롤리 (Trolley) 버스를 타고 다녀 보는 것도 추천한다. 편도 탑승권 또는 하루 이용권을 구매하여 탑승하는 것도 괜찮기는 하지만 JCB카드가 있다면 보여주기만 하면 무료로 탑승이 가능하다. 혹시 하와이를 가게 된다면 JCB카드는 하나쯤 꼭 가져가기를 권한다. 트롤리 탑승 뿐 아니라 알라 모아나에서 할인쿠폰을 받는 등 활용도가 높다. 트롤리 노선도를 잘 살펴보며 여행의 코스를 만들어 볼 수 있다. 운행하는 시간도 잘 표시되어 있어서 시간을 잘 활용하면 즐거운.. 더보기
시화호 근처에서 재미있는 경험을 해보다 흔히 ‘섬’ 하면 바닷가가 먼저 생각이 난다. 또한, 남부에 위치한 섬들이 먼저 생각이 나는 것이 자연스럽다. 하지만, 경기도에도 많은 섬들이 있다고 하면 다들 의아해 한다. 경기도에도 가까이 많은 섬들이 있다. 그 중에서도 대부도, 제부도등 익히 알려져 있는 섬들이 있어 쉽게 육로를 통해 접근이 가능하다. 육로로 연결이 되어 있기에 섬이라는 생각을 못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주말을 맞이하여 서울 근교에서 바닷바람을 금방 쐴 수 있는 거리에 있어 찾는 사람이 많다. 대부도를 들어가려면 시화호를 지나는 시화 방조제를 지나가야 한다. 시화방조제를 지나는 길에 시화나래 휴게소가 위치해 있는데, 찾는 사람이 많이 있는 편은 아니다. 시화나래 휴게소 근처에는 이야기산책로나 파도소리 쉼터가 조성되어 있기에 휴.. 더보기
사이판에서 가볼 만한 곳, 즐길거리 사이판이 작은 섬이기는 하지만 볼거리 들이 많이 있다. 숙소 또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식당이나 거리를 조금만 다녀 보아도 관광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다. 관광 정보지 또는 안내지도를 모두 종합해 보면 가장 핫(HOT)한 장소들만 보여주고 있다. 거주자가 아니기에 정작 숨은 명소를 찾아보지는 못했지만, 일정에 알맞게 알차게 관광하려면 안내지도를 참고해야 한다. 가보거나 해 보아야 할 관광지나 해 보아야 할 액티비티들이 많이 있지만, 그 중 마나가하 섬은 사이판 최고의 관광지 이다. 배로 15분 정도면 도착하는 섬으로 눈이 호강하는 환상적인 풍경과 스노클링, 다이빙, 바나나보트등 다양한 해양 스포츠도 즐길 수 있다. 섬 내에서도 간단한 식사를 할 수 있지만, 조금 더 운치있고 관광의 느낌을 받으려면 도시락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