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아이파크몰의 계절밥상에서 맛있는 식사를

용산역에 위치한 아이파크몰이 나들이 하기에도 좋고 쇼핑하기에도 좋다.

다양한 품목의 상점들이 많이 있어서 상품들을 구경하기에도 재미있지만 쇼핑몰에 입점한 식당들도 많이 있어 허기를 해결할 수도 있다.

한식, 양식, 분식등 식당들도 분야별로 많이 있어 입맛에 맞는 식당에서 맛있게 먹을 수 있다.

쇼핑몰 7층에 위치한 계절밥상은 뷔페로 운영이 되기에 많은 종류의 음식을 마음껏 먹을 수 있다.

 

 

 

내부 인테리어도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어 전반적인 분위기도 좋아 보인다.

다른 부페에 비해 음식 종류는 많이 있지는 않지만, 종류별로 구역에 잘 정리가 되어 있어 편하게 먹을 수 있다.

건강을 생각할 수 있도록 죽, 된장국들도 토종 먹거리를 기반으로 준비되어 있다.

 

 

 

한국인 힘의 원천인 밥도 조금 더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비빔밥 재료가 준비되어 있다.

원하는 재료를 따로 담아 나만의 맛있는 레시피로 비빔밥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

 

 

 

음식도 튀김, 떡볶이등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음식도 많이 제공되고 있어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다.

 

 

 

샐러드 옆에 있는 허머스와 만두과자는 정말 별미로 맛볼 수 있다.

바삭한 맛을 제대로 맛볼 수 있고,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을 잘 느낄 수 있다.

 

 

 

밥 또한 흰쌀밥과 연근밥등 종류별로 구비되어 있어 입맛에 맞는 밥을 선택해 먹을 수 있다.

 

 

 

계절의 별미라고 할 수 있는 낙지 물회도 준비되어 있다.

물회의 소스를 첨가하면 톡쏘는 알싸한 맛을 즐길 수 있다.

 

 

 

음식도 정갈하니 정돈되어 있어 먹기 편하게 담아 먹을 수 있다.

 

 

 

볶음밥도 준비되어 있기에 볶음밥을 먹을 수 있다.

볶음밥에는 계란이 포인트이기에 계란 후라이를 얹어 먹으면 부드럽고 맛있는 밥을 만들어 먹을 수 있다.

 

 

 

꼬마김밥과 작은 주먹밥도 구비되어 있어 아이들도 한입에 잘 먹을 수 있다.

 

 

튀김류와 분식인 순대, 떡볶이도 준비되어 있어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다.

 

 

 

별도로 주문하여 맛볼 수 있는 장어구이도 달콤한 맛을 함유하고 있다.

파절이와 곁들여 먹으면 신선하고 상큼한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고 장어의 느끼한 맛을 잘 잡아 준다.

 

 

 

스테이크도 잘 달궈진 돌판 위에 제공이 되어지기에 계속 구워 먹을 수 있는 느낌이 든다.

불판이 매우 뜨겁기에 고기를 잘라 불판 위에서 원하는 만큼 더 익혀 먹을 수 있다.

 

 

 

쌀국수는 신선코너에서 직접 주문을 해야 맛을 볼 수 있다.

다른 음식들에 비해 국수의 맛은 좀 실망스러운 느낌이 든다.

 

 

 

튀김, 고기, 밥 등으로 허기를 채웠다면, 입 속 맛 정리를 위해 다른 맛을 즐겨도 좋다.

간단한 샐러드나 만두과자 등으로 쉬며 식사를 하는 것도 즐거운 식사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물회가 인기가 많아서인지 육수와 소스가 금방 떨어진다.

시원한 얼음육수와 함께 하는 낚지물회가 독특한 맛과 시원함을 잘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음식을 잘 먹었다면 그동안 즐거웠던 기분을 가라앉혀 주기 위하여 후식을 먹어야 한다.

후식도 아이스크림, 과자 등이 준비되어 있어 커피와 함께 즐기면 달콤한 휴식을 취할 수 있어 좋다.

 

 

매장에 입장후에 식사 시간은 2시간으로 제한되어 식사를 할 수 있다.

2시간이라면 어지 보면 긴 시간일 수 있지만, 즐기며 먹는 시간으로는 매우 짧게 느껴지는 시간이다.

 

Hatred does not cease by hatred, but only by love.

This is the eternal rule. – Gautama Buddh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