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식주휴미락 사진공모전 본선 진출했답니다

예전에 이랜드에서 최고의 순간이라는 주제로 의식주휴미락 사진공모전이 있었습니다.

그때 출품을 했던 사진이 본선에 진출했다고 연락을 받았답니다.

부산여행을 갔을 때 다대포해수욕장 광장에 마련된 중앙분수대에서

아들과 조카들이 뛰어 노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었는데

그 사진이 마음에 들어 사진공모전에 출품했었답니다.

감사하게도 본선에 진출을 했다는 답장을 받고 기쁜 마음에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또 확인을 했답니다.

입상은 134명이 입상을 하고 그 중에서 34작품이 본선에 진출을 하였다며 명단에 필자이름이 올려져 있답니다.

최종 본선 진출 34작품은 투표를 통하여 선출되는 방식으로 진행이 되는 듯 하네요.

프로그램이 클릭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하여 페이지를 볼 때 마다 사진들의 정렬순서가 계속 바뀐답니다.

사진 아래에 있는 하트모양 좋아요를 클릭하면 되는데, 중복으로 한 작품에 클릭은 안된답니다.

출품된 작품들을 보니 멋진 사진과 아빠미소가 저절로 나오는 사진등 훌륭한 사진들이 많이 있답니다.

최고의 순간에 걸맞은 사진이 어떤 작품들이 있는지 감상해 보세요.

하늘을 여는 작은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