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 용품 저렴하게 구할 수 있는 고릴라캠핑

여행에는 다양한 재미가 존재 한다.

여행 장소를 보는 즐거움이 있고, 방문지에서 만나는 사람을 보는 즐거움이 있고, 또한 여행지에서 맛보는 즐거움이 있다.

다양한 즐거움이 있는 여행에서 색다른 즐거움을 더하고 싶다면 숙소를 다양하게 변화시켜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리조트, 펜션등 편의시설이 잘 되어 있는 곳에서 편하게 여행을 즐길 수도 있지만,

캠핑을 통하여 좀더 색다른 여행의 별미를 찾아 움직이며 여행을 할 수 있다.

꼭 여행이 아니더라도 캠핑 자체만으로도 즐거운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좋다.

막상 캠핑을 하려 하면 무엇부터 어떻게 시작을 하고 준비를 해야 할 지 막막하기만 하다.

막막하기도 하지만 다양한 용품이 존재하고 있기에 어떤 물품을 어떤 가격에 구매를 해야 할지도 난감하다.

캠핑에 입문 하려는 초보나 고수들이 용품을 부담없이 준비할 수 있는 곳이 있다.

새제품이나 중고 용품등 캠핑용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고릴라 캠핑을 통하여 용품을 구비해 보자.

 

 

 

 

성북점은 지하철 6호선 돌곶이역에서 가까이 위치하고 있다.

캠핑의 꽃이라 할 수 있는 구이류를 할 때 사용하는 화로대들이 다양한 크기로 새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따뜻한 국물을 맛볼 수 있는 코펠들도 재질에 따라, 활용성에 따라 가격대가 다양하게 포진하고 있다.

 

 

 

해가 없는 밤에도 활동성을 좋게 하기 위해 필요한 랜턴들도 작은 것부터 생활방수 기능을 가진 것 까지 존재한다.

어느 것을 준비해야 할 지 모를때는 사장님께 여쭤보면 친절하게 잘 알려주신다.

 

 

 

 

캠핑용품 전문점이긴 하지만 어린아이들을 즐겁게 해 줄 수 있는 레고 장난감들도 몇 가지 구비되어 있다.

아이들이 캠핑을 떠나서 할 수 있는 활동에 제약이 있다면 장난감을 만들고 노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다.

 

 

 

 

생활하는데 있어서 꼭 필요한 물품중 하나가 물인데, 캠핑장에서 식수 또는 생활용수를 사용하기 위해 필요한 물통들도 용도에 맞게 구비되어 있다.

 

 

 

코펠도 휴대가 간편한 가벼운 것도 있지만, 스테인레스로 된 멋진 코펠도 구비되어 있다.

스테인레스 코펠은 가격대가 좀 높게 형성이 되어 있지만 고릴라캠핑에서는 훨씬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캠핑에서도 기본적으로 잠잘 곳이 필요한데 텐트도 구비되어 있어 텐트도 구매할 수 있다.

캠핑 전문점에서 물건들을 보고 있자면 모두 다 구매하고 싶어지는 것이 함정이다.

 

 

 

 

다른 용품들이 있기에 필요한 코펠과 랜턴만 우선 집으로 데려왔다.

인터넷보다 훨씬 저렴하게 코펠을 업어왔기에 잘 사왔다는 생각이 든다.

랜턴 또한 밝고 오래 사용할 생각으로 구매했지만, 막상 사용해 보니 텐트 안에서만 활용성이 좋다는 느낌이 든다.

 

 

 

고릴라캠핑은 저녁 8시까지 영업을 하기에 필요한 물품을 구비하려면 영업시간에 잘 맞추어 방문해야 한다.

신상은 카드로도 결제가 가능하지만 중고용품은 현금으로 결제를 해야 하니 참고해야 한다.

캠핑을 다녀와 보니 구매하고 싶은 다른 용품들이 점점 더 많아지기에 다시 고릴라캠핑을 방문해야 한다.

 

Being a founder is like being a parent. You always stay involved. – Bart Decr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