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여행 시작은 클릭사이판 게스트하우스에서

글자 만으로도 설렘을 느끼게 하는 단어가 있다.

“자유여행”

이 얼마나 멋진 단어인가?

사이판을 여행 계획지로 삼고 자유여행을 떠나면서 먼저 걱정 되었던 것이 숙소문제였다.

식사를 부실하게 하여도 잠자리는 편해야 하는 사람이 있고, 먹거리 즐길거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여행지에서 무엇 하나 포기하기가 어려운 사실이지만 무엇을 포기해야 할 지 직접 경험해 보지 않고는 힘들다.

해외 여행의 경우 직접 경험은 흔하지 않은 기회이기 때문에 다양한 정보를 필요로 하고 조언도 많이 필요하다.

외국에서 모국어를 사용하는 현지인을 만나는 것이 참으로 행운이다.

현지인의 생생한 정보를 모국어를 통해 들을 수 있기에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사이판에서 한국인이 운영하는 게스트하우스가 많이 생겼기 때문에 큰 어려움이 없이 생생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클릭사이판 게스트 하우스 역시 한국인이 운영하는 게스트 하우스 이기에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1박에 필요한 요금 또한 매우 저렴하고 공항에서 픽업 ( Pick-up ) 과 다양한 활동지까지 차량운행도 예약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방도 충분히 넓기에 사용하는데 아무런 불편함이 없다.

공항에 도착하여 게스트하우스에 체크인을 하니, 비행시간이 많이 힘들었는지 큰침대를 보자마자 바로 뛰어 올라 쉰다고 한다.

큰 침대와 작은 침대가 같이 마련되어 있어 일행 또는 개별로 편히 쉴 수 있다.

 

 

 

 

커다란 TV와 소파가 마련되어 있어 쉴 때 많은 도움이 된다.

TV는 미리 USB에 보고자 하는 프로그램 또는 영화를 가져가야 TV를 통해 볼 수 있다.

여행지에서 TV를 보자면 보겠지만 굳이 필요한 장치가 아니기에 필자에게는 필요성이 크지 않았다.

 

 

 

 

여느 화장실과 같이 깔끔하게 화장실이 마련되어 있다.

호텔이 아니기에 세면도구가 따로 구비되어 있지는 않고 개인도구를 사용하여야 한다.

 

 

 

 

화장실에 칸막이로 간단한 샤워실이 구비되어 있다.

기본적으로 비누나 샴푸등은 구비되어 있다.

항상 더운 사이판이지만 샤워할 때 뜨거운 물도 콸콸 잘 나온다.

샤워 또는 세면 후 사용하는 수건도 게스트 하우스에서 1일 1인 1장씩 지원이 되기에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1층에는 세탁실이 크게 마련되어 있어 세탁이 필요할 경우 어려움 없이 세탁을 할 수 있다.

 

 

 

또한, 1층에 마련된 마트에는 다양한 상품들이 구비되어 있다.

한국음식이 그리운 경우 마트에서 컵라면으로 향수를 달랠 수 있다.

 

 

 

 

매장이 제법 규모가 있기에 다양한 과자와 음료수들도 구비되어 있어 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종종 한국 과자들도 구비되어 있어 외국음식이 맞지 않는 경우 한국과자로 입맛을 달래줄 수 있다.

 

 

 

클릭 사이판 게스트 하우스는 공항과 가까이 위치하고 있어 찾아가기도 편하다.

구글 맵에서 cool laundry로 검색을 해 가면 쉽게 찾아 갈 수 있다.

해안가를 마주 않지 않았기에 주변에서 이국적인 정취에 흠뻑 젖을 수 있다.

 

 

 

 

이곳의 또 다른 장점으로는 사이판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해양활동이나 즐길거리를 추천해 준다는 것이다.

카카오톡 clicksaipan 으로 카톡을 통해 문의하면 매우 친절하게 상담해 주신다.

 

 

 

사이판 여행에서 자유여행의 시작으로 클릭사이판을 선택하여 사장님께 조언도 많이 얻었기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무엇보다 첫 만남부터 헤어질 때 까지 시종일관 친절하게 대해주셨기에 여행이 순조롭게 시작되었다.

 

 

 

 

Being single does not mean no one wants you, it just means that God is busy writing your love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