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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이있는곳/여행

사이판 관광지 아이러브사이판

해외 여행을 가게 되면 낯선 곳에 대한 동경과 기대감등 매우 신나는 일상이다.

현지 생활에 대한 상상도 있고 현지 문화에 대해 호기심도 많이 생겨난다.

하지만, 여행 일정이 중반 이후로 접어들어 가게 되면 생각나는 사람들에게 작은 선물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선물이 아니더라도 자신에게 필요한 물건들을 구매를 해야 할 경우도 많이 있다.

사이판 관광지에서 그나마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상점이 있다.

아이 러브 사이판 ( I Love SAIPAN ) 상점이 많은 물품을 다른 곳 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I love saipan은 사이판 북부 가라판 ( Garapan ) 중심부에 위치해 있어 찾기가 매우 쉽다.

 

 

 

 

다양한 물품들이 많이 있다 보니 성별, 연령대 별로 필요한 상품들이 많이 갖춰져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영웅 캐릭터 상품들도 많이 있어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유아 티를 벗어나는 아이들은 시계에 관심이 많이 있기에 시계도 다양한 종류들이 구비되어 있다.

 

 

 

매장이 제법 넓게 자리잡고 있고 상품 특성들에 맞도록 물건들이 잘 구비되어 있다.

 

 

 

음식들, 주로 초코렛 가공품과 열대과일들도 많은 자리를 차지하고 있기에 식도락을 즐기는 사람들도 즐거운 쇼핑을 할 수 있다.

 

 

 

흔히 기념품 하면 떠오르는 것이 열쇠고리지만, 미국 사이판에 걸 맞는 문양을 하고 있는 열쇠고리도 많이 있고,

아이들이 글쓰기나 그림 그리기를 할 수 있는 노트와 펜들도 다양한 종류가 구비되어 있다.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도 즐겁게 다닐 수 있도록 캐릭터가 새겨진 가방들도 구비되어 있어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장난감 코너도 별도로 마련되어 있기에 장난감을 좋아하는 아이들도 즐거운 마음으로 쇼핑에 동참할 수 있다.

 

 

 

2층에도 신발과 스포츠 의류가 있어 2층까지 손님들이 많이 다니고 있고,

넓은 1층에 대부분의 상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사람들이 많이 돌아다녀도 큰 불편함이 없이 쇼핑을 할 수 있다.

 

 

 

 

1층 매장 한쪽에는 현지 음식을 판매하고 있는 Local Food Market이 자리잡고 있다.

이 곳에서 현지 음식에 대한 호기심을 해결할 수 있다.

 

 

 

아이러브사이판이 건너편 마트보다 단돈 몇 센트라도 더 저렴하기에 찾는 손님들이 많이 있고,

또 좋은 점은 한국어가 가능한 직원이 근무를 하고 있기에 큰 어려움이 없이 쇼핑을 즐길 수 있다.

바로 옆에 위치한 DFS T Galleria 처럼 고급스런 상급의 상품은 있지 않지만,

중간 정도 레벨의 상품들이 있어 해외 관광에 대한 추억을 새길 수 있는 상점이다.

 

Love is something eternal. The aspect may change, but not the essence. – Vincent van Gogh